2020 年 9月 月 20 日 日曜日 3: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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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정평가 50%대, 긍정 추월 “추미애 영향”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서 부정평가가 50.0% 나타내며 긍정평가(45.6%) 앞섰다는여론조사가 결과가 14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함께 떨어졌는데,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복무 특혜 의혹, 윤영찬 민주당 의원의포털사이트 압박성 문자논란 등이 영향을 끼친것으로 보인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전국 18 이상 남녀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5%포인트 하락한 45.6%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1.9%포인트 상승해 50.0% 나타냈다.

2 만에 다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선 것으로, 특히 부정평가가 50%대에 진입한 것은 8 3주차 조사 이후 3 만이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4.4%포인트로 오차 범위(95% 신뢰수준 ±2.0%포인트) 밖으로 3주만에 다시 벌어졌다.

긍정평가에서 50(3.4%포인트↓), 주부(9.8%포인트↓), 학생(5.7%포인트↓) 하락폭이 컸고, 부정평가에서는 50(4.5%포인트↑), 남성(4.9%포인트↑), 학생(8.4%포인트↑) 상승세가 뚜렷했다.

리얼미터는 조사 기간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휴가 청탁 의혹이 크게 불거지면서 병역이슈에 민감한 계층의 지지도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했다.

정당별 지지율은 민주당은 2 연속 떨어지며 33.4% 나타냈고, 국민의힘은 2 연속 오름세를타며 32.7%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4.4%포인트 하락, 국민의힘은 1.7%포인트 상승했다.

당의 지지도 격차는 0.7%포인트로 4 만에 오차 범위 안으로 좁혀졌다.

열린민주당 6.6%, 정의당 5.0%, 국민의당 4.4% 등의 순이었다. 무당층은 14.2% 조사됐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파이낸셜뉴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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