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아티스트들을 영상으로 만날 수 있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의 버추얼 콘서트 ‘STAY JOYFUL’이 5번째 콘서트 일정을 맞쳤다.
버추얼 콘서트 시리즈 ‘STAY JOYFUL’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한국국제교류재단이 기획한 온라인 이벤트로 지난 8월 13일 첫 공연을시작해 10일 5번째 시리즈인 바이올린리스트 알렉산드라 토메스쿠의 공연을 머쳤다.
콘서트 시리즈는 총 9공연을 준비했으며 10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자세한 정보는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