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韓商)들이 글로벌 차세대 한민족 인재육성과 인재교류를 위해 만든 공익법인 ‘글로벌한상드림’이 차세대 한민족 청년들에게 금전적 지원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드림 서포터즈’ 시행한다.
지원은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자 구체적 실천력과 의지를 가진 차세대 한민족을 대상으로 하며 만19~34세 이하의 내국인, 국내 체류 동포, 취약계층 등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하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