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임시선별진료소 모습.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줄어들지 않는 모양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371명 증가한 1만 907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371명 중 지역 359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45명, 경기 112명, 인천 27명, 광주 17명, 전남 12명, 충남 9명, 부산 8명, 대구 8명, 충북 5명, 대전 3명, 강원 3명, 세종 2명, 전북 2명, 경남 2명, 제주 2명, 경북 1명, 울산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검역단계에서 8명, 지역사회에서 4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8명, 외국인 4명이다.
유입 국가는 미국 3명, 인도네시아 3명, 인도 2명, 러시아 2명, 파키스탄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90명 증가한 1만 4551명이며 완치율은 76.27%다. 사망자는 3명 증가한 316명(1.66%)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4210명이다.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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