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난 임기 중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한 아베 일본총리의 모습. 일본수상관저 홈페이지.
사진은 제29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한 아베 일본총리의 모습. 일본수상관저 홈페이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도쿄와 오사카 등 코로나19 감염이 심각한 곳을 제외한 47개 도도부현(광역지자체)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 대해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할 것으로 보인다. 본격적인 코로나 출구전략의 가동이다.
13일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당초 긴급사태 선언의 중도 해제가 유력한 곳으로 여겨졌던 34개현 뿐만 아니라 13개 특정경계 지역 중 아이치현, 교토, 후쿠오카현에 대해서도 해제 검토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14일 열리는 코로나 관련 전문가 회의 의견을 청취한 후 최종적으로 해제 대상 광역지자체를 발표한다. 해제 기준으로는 ‘지난 주 신규 감염자 수가 인구 10만명 당 0.5명을 밑돈다’는 등의 항목이 거론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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