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가 하루 사이 101명 더 늘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988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3월31일 보다 하루만에 101명이 증가한 것이다.
하루 신규 확진환자는 서울에서 24명, 경기에서 23명, 대구에서 20명, 검역에서 7명, 인천에서 5명, 경남과 광주에서 각각 4명, 부산, 충남, 전남에서 각각 3명, 강원과 경북에서 각각 2명, 전북에서 1명씩 발생했다.
이날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159명이 더 늘어 5567명이다. 확진자 대비 완치자 비율인 완치율은 56.3%다.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는 61명이 줄어 415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는 전일대비 3명이 더 늘어 165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1.67%다. 80세 이상 사망자는 84명으로 가장 많고 치명률은 18.58%로 가장 높다. 20대 이하에선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저작권자(C)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