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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은 12일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39명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추가 감염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 선박 내에서의 감염자는 174명으로 늘었다. 추가 감염자 중엔 코로나 검사를 담당한 검시관 1명도 포함됐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저작권자(C)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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