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2月 月 05 日 土曜日 1: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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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도쿄지회 ‘공개 멘토링 이벤트’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도쿄지회(지회장 권용수)는 일본취업에 성공해 10여년 이상 경력을 쌓은 선배들이 일본에서 근무를 시작한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공개 멘토링 이벤트’를 지난 5일 도쿄 시부야구 소재 TH빌딩에서 개최했다.

월드옥타를 통해 일본에서 근무를 시작한 차세대 멘티 40명과 담당멘토9명 등 총 52명이 참석해 약 세시간 정도 이어진 이번 행사에서 인사 및 조직 전문가인 심수균 신비재팬㈜ 인사 경영 컨설턴트가 대표 강사로 나서 ‘일본 비즈니스 문화에 적응하기 위한 업무 환경이해와 근무 중에 자신의 스킬을 향상시키기 위한 심리적 트레이닝’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멘티는 “전체적으로 매우 흥미로웠다”고 소감을 말하며, “특히 개인의 스킬을 다루는 부분에서 비전(Vision)형과 밸류(Value)형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모두 같은 방향을 향해 노력할 필요는 없지만 다른점을 이해해 줘야 한다는 말에 공감했다”고 밝혔다.

세계한인무역협회도쿄지회(지회장 권용수)가 개최한 ‘공개 멘토링 이벤트’.

또 도쿄지회 소속 9명의 선배 멘토들이 멘티들을 대상으로 한 멘토링도 진행됐다. 멘토들은 일본으로 취업하기까지의 이야기와 실패한 경험사례,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지식 등을 소개했고, 참가자들은 이들의 진솔한 조언에 고개를 끄덕이며 나름의 고민을 담은 질문들을 던졌다.

행사를 준비한김혜영 취업멘토위원장은 “짧은 홍보기간에도 불구하고 50명 이상의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러한 멘토링을 통하여 한국의 청년들이 일본 사회에서 잘 적응하고, 자신의 스킬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5일 도쿄 시부야구 소재 TH빌딩에서 개최된 세계한인무역협회도쿄지회(지회장 권용수)의 ‘공개 멘토링 이벤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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