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2月 月 01 日 火曜日 9: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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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도쿄지회, 배재대와 함께 글로벌 인재 양성사업 추진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도쿄지회가 배재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와 산학협력을 맺고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한인무역협회 도쿄지회(지회장 권용수)는 15일 도쿄에서 배재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와 일본 취업〮창업을 위한 현장실습 등에 공동협력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견학연수, 회원사 간 기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글로벌 산학협력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또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본 취업을 목표로 한 배재대학교 3학년 학생 20명이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 직무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은 도쿄지회 회원들이 운영하고 있는 3개 회사를 방문해 현지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권용수 월드옥타 도쿄지회 회장은 “해외취업에 앞서가는 배재대와 산학협력으로 우수한 학생들이 더 많이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1981년에 설립된 월드옥타 도쿄지회는 225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인 경제단체로 모국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차세대 무역인 육성, 청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재일 한국상공인 단체로는 두 번째로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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