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베이
일본의 10월 경상수지가 1조 8168억엔(약 19조 9000억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일본의 경상수지은 64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일본 재무성이 9일 발표한 10월 국제수지 상황(속보)에 따르면, 경상수지 흑자폭은 전년 동월 대비 5005억엔 증가했다. 원유 등의 수입액이 크게 감소하면서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된 것이 경상수지 흑자폭을 늘렸다는 분석이다.
반면, 10월 여행수지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흑자폭이 크게 줄었다. 10월 여행수지는 2035억엔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0억엔 감소한 수치. 일본 매체들은 한국 여행객의 감소로 여행수지 흑자액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C)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