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年 4月 月 27 日 土曜日 2: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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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인정하는 안전 기능화 ‘스티코’, 일본에서 신공장 오픈

독자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연구결과를 토대로 만들어진 주식회사 이악세스의 특수 안전기능화 브랜드 ‘스티코’가 일본에서 신공장 설립과 함께 글로벌시장을 향한 움직임에 시동을 걸었다.

주식회사 이악세스 측은 2일 “일본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에 수출예정인 스티코의 특수한 안전기능화를 생산가동할 신공장은 카나가와현 하다노시에 위치하고 있고 오픈 준공식은 12월 3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일본 신공장에서은 일본 독자 생산 모델 NEC-10과 SEB-10을 필두로 다양한 안전기능화를 생산할 예정. 특히 보다 기능성을 높인 조립식 시스템, 내열성과 내활성이 뛰어난 초경량 소재와 통기성을 높인 시스템에 관해서는 일본 국내 특허도 신청해 둔 상태라 일본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주식회사 이악세스의 연성률대표는 “이미 일본 국내에도 스티코를 경험한 많은 소비자가 가볍고 우수한 안전기능화에 대해 신뢰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 국내 소비자들이 경험하지 못했던 스티코만의 강점과 차별화된 상품 퀄리티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 세계 시장 공락을 위한 교두보로 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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