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年 11月 月 25 日 水曜日 22:26 pm
ホーム 정치/경제 정치 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일본 방송에 출연, “대화와 소통으로 한일관계 제자리 돌려놔야”

신각수 전 주일대사가 일본 방송에 출연, “대화와 소통으로 한일관계 제자리 돌려놔야”

신각수 전 주일 대사가 24일 일본의 위성채널인 BS-TBS의 ‘보도 19:30’에 출연해 바람직한 한일관계의 재정립을 강조했다.

방송에는 신각수 전 주일 대사를 비롯해 오구라 가즈오 전 주한 대사와 권용석 히도츠바시대학 교수가 함께 출연해 현 한일관계의 회복방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각수 전 주일 대사는 “관리-회복-안정화의 3단계를 거쳐 어떻게든 지금의 악순환 사이클을 깨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뜻있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 애써야 하고, 어렵더라도 서로 대화하고 소통하면서 이웃관계를 제자리로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각수 전 주일 대사는 현재 사단법인 세토(SEOUL-TOKYO)포럼의 이사장을 맡아 바람직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2013년에 설립된 이 포럼은 한국사회에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를 통해 올바른 여론을 형성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각수 전 주일 대사가 24일 일본의 위성채널인 BS-TBS의 ‘보도 19:30’에 출연해 한일관계의 회복방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각수 전 주일 대사(오른쪽에서 두번째)가 24일 일본의 위성채널인 BS-TBS의 ‘보도 19:30’에 출연해 한일관계의 회복방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각수 전 주일 대사(중앙)가 24일 일본의 위성채널인 BS-TBS의 ‘보도 19:30’에 출연해 한일관계의 회복방안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저작권자(C)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평화통일 강연회 개최… 정세현 수석부의장 “대미관계와 대중관계를 동시에 고려하지 않으면 안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동부협의회(협회장 이옥순)는 11월 25일 정세현 수석부의장을 초청해 ‘2020년도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아베·스가 ‘극과 극’ 이미지, “성실하지만 국제감각? 글쎄…”

'성실하지만 국제감각은 떨어진다.' '성실하지는 않지만 국제감각은 뛰어나다.' 전자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이고, 후자는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다. 요미우리신문과 와세다대가 최근 약 2000명의 일본...

“장날인데…” 모란시장 휴장에 상인 한숨만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조치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조치가 24일 0시부터시행됐다. 전국 최대 규모 5일장인 경기 성남 모란민속5일장이 장날인 이날 휴장했다. 모란민속5일장은 이날(24일),...

기업체감경기 두달째 회복세…코로나 변수

기업체감경기가 두달째 회복세를 이어갔다. 코로나19 불확실성이 변수라는 평가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11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11월 업황BSI는 제조업이 전월에 비해 6포인트(p) 상승한 85로...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