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코리아 지원센터가 종로 청계천 인근에서 서울역 공항철도 구역으로 이전해 운영을 시작했다. 새 위치는 서울시 중구 칠패로 378 공항철도 서울역 지하 2층이며, 서울역 지상층과 지하층을 연결하는 구조 내에 자리해 접근성이 높아졌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이전 안내 자료에서는 1호선, KTX, 공항철도 이용객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서울역 내부 동선과 출입구 위치를 함께 제시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이번 이전이 의료관광 및 관련 지원 수요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서울역이라는 교통 중심지에 위치함으로써 이용자 접근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