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토포럼과 동서대학교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11일 오후 부산 동서대 센텀캠퍼스에서 ‘한일관계 60년, 경계를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로’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기조연설을 했으며, 미즈시마 고우이치 주한 일본 대사가 축사를 전했다.
1세션에서는 신각수·남관표·윤덕민·박철희 전 주일대사가 참여해 현재 한일관계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어 안보, 경제, 언론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세토포럼 이사장)과 세토포럼, 동서대 관계자들은 이번 심포지엄 준비에 힘을 쏟았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노력이 모여 한일관계가 더욱 공고히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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