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 재외동포청장이 7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 재일동포 어린이 잼버리’ 개회식에 참석해 재일동포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가 주최한 행사로, 2001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올해 잼버리에는 일본 전역에서 온 초등학교 4~6학년 재일동포 어린이 약 200명이 참가해 8월 초까지 한국문화 체험, 역사 탐방,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한다.
이 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여러분이 한국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직접 보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주 한국을 방문하며 모국과의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번 잼버리를 통해 재외동포 차세대와 모국 간의 정체성 확립과 유대 강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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