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의 존재와 모국과의 소중한 연결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 ‘재외동포가 있다, 대한민국을 잇다’를 제작해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대한민국은 전 세계 700만 재외동포와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영상은 재외동포의 삶과 활동상을 조명하며, 각국에서 모국 발전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례를 짧고도 임팩트 있는 화면으로 담아냈다.
재외동포청 관계자는 “이번 홍보영상을 통해 재외동포가 대한민국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재외동포청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계정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후쿠오카 총영사관에서도 지역 동포들의 참여와 응원을 당부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재외동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모국과 하나로 이어진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후쿠오카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재외동포와 모국 간의 유대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