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학술원은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서울에서 일본 나가시마 아키히사 총리실 국가안보특별보좌관을 초청해 특별강연을 개최한다.

나가시마 보좌관은 집권 자민당 소속의 8선 중의원 의원으로 방위부대신과 방위대신 정무관을 지낸 일본의 대표적인 외교·안보 전문가다. 올해부터는 한일의원연맹 간사장을 맡아 이시바 시게루 총리의 한일관계 강화 정책을 실무적으로 주도하고 있다.
이번 특별강연은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나가시마 보좌관이 일본 정부를 대표해 공식 방한하는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국 간 협력 강화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의 새 정부가 출범한 이후 한일 양국이 공동 대응해야 할 외교·안보 현안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강연은 주요 현안을 짚어보고 양국 협력을 위한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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