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경기도 남양주 왕숙지구에 6천억 원을 투자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허브를 구축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3일 카카오, 남양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왕숙지구 내 ‘AI 기반 디지털 허브’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남양주 왕숙지구에는 AI와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 중심의 대규모 디지털 허브가 조성되며, 경기북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 지사는 “경기북부에 첨단산업 인프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는 경기북부를 잇는 ‘AI 문화산업벨트’의 핵심이며 경기북부 대개조 프로젝트의 추진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번 디지털 허브 구축을 계기로 경기북부 전역의 산업 구조 개편과 더불어 일자리 창출, 생활환경 개선 등 실질적 변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AI 디지털 허브 구축과 함께 경기북부의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며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혁신을 경기북부에서부터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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