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 고베총영사가 지난 27일 열린 「간사이영사단(Kansai Consular Corps)」 연차총회를 주재하며 신임 단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이사회의 출범도 발표됐다.
간사이영사단은 1868년 일본 고베시에 최초 외국 사절단이 설치된 이래 이어져 온 단체로, 현재 교토부, 오사카부 등 관서지역 6개 부현에 주재하는 총영사, 영사, 명예영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의장으로 회의를 이끈 이 총영사는 간사이 지역 커뮤니티 및 각국 이해관계자들과의 협력 강화 및 우호 증진을 주요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간사이영사단은 지난해 12월 기준 64개국 대표(외교관 21명, 명예영사 43명)가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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