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섭 주센다이 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5월 13일(화) 일본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에 위치한 ‘후쿠시마 수소에너지연구필드(FH2R)’를 방문해 동 시설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을 시찰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과 일본 간의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수소 에너지 기술 발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에서 이뤄졌다.
김 총영사는 시설 관계자로부터 수소 생산 및 저장, 활용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수소 에너지는 미래 에너지 전환의 핵심”이라며, “한일 양국이 청정에너지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후쿠시마 수소에너지연구필드는 일본 정부와 산업기술종합연구소 등이 공동 추진한 프로젝트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저장·공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실증시설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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