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한국대사관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재외투표가 오는 5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일본 내 지정된 재외투표소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투표장소는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주일한국대사관 민원 한국중앙회관을 비롯해 오사카, 나고야, 니가타, 삿포로, 후쿠오카, 히로시마, 센다이 등 일본 전역 총 15곳의 재외투표소에서 진행된다.
투표 참여를 원하는 재외국민은 본인의 국적을 확인할 수 있는 여권이나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에서 신분확인 후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받아 기표한 뒤 투표함에 직접 넣는 방식이다.
재외투표 기간 중 투표소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투표 종료 이후 별도의 추가 투표 기회는 없다.
한편, 재외선거인은 반드시 재외선거인 등록이 되어 있어야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 당일 신분증 미지참 시 투표가 불가능하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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