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합적인 경제 위기로 인해 초기 스타트업 투자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액셀러레이터 등 초기투자기관이 구조적·제도적 한계에 직면하며 생존 위협에 놓이고 있다. 이 같은 위기 속에서 초기 창업 단계의 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한 정책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린다.
‘2025 초기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지속성장 방안 정책 토론회’는 오는 4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박지혜·김동아 의원실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창업 초기 단계 시장 형성을 담당하는 액셀러레이터의 가치와 효과성, 역사와 사회적 의미 등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생태계 내 제도적 쟁점사항과 민간 투자 활성화 방안, 공공과 민간의 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토론에는 박지혜·김동아 의원을 비롯해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 황병선 빅뱅엔젤스 대표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는 투자자 및 창업 유관기관 소속 임직원, 국회의원 등 50명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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