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주관하는 글로벌 영 챌린저(GYC) 일본 과정 개강식이 14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렬 주 고베 총영사가 참석해 한국인 연수생 17명을 격려하고, 한·일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젊은 세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GYC 프로그램이 단순한 연수를 넘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한·일 양국 간의 이해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어 여러분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GYC(Global Young Challenger) 프로그램은 신한금융그룹이 운영하는 글로벌 연수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일본 내 금융·경제·문화 관련 교육을 받으며 현지 기업과 기관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일본 과정에는 총 17명의 한국 연수생이 선발됐으며, 이들은 향후 수개월간 일본에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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