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본도쿄한인회(회장 김연식)는 연말연시를 맞아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독거노인 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한인회 임원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행사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레토르트 식품 등을 담은 선물 패키지가 준비되었으며, 1차 발송은 12월 26일부터 약 70명의 어르신들에게 이루어졌다. 물품 포장 및 발송 작업에는 김연식 회장을 포함한 임원진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연식 회장은 “한인회는 늘 한인사회와 함께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한인회는 더 많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주변에 홀로 연말연시를 보내는 어르신이 있다면, 한인회 사무국에 정보를 전달하면 12월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물품을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재일본도쿄한인회는 한인사회 내 연대감을 재확인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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