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총영사관, 히트쇼크 예방 수칙 안내
삿포로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겨울철 온천 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히트쇼크 방지를 위한 안전한 온천여행 가이드’를 발표했다. 히트쇼크는 온도 변화로 인해 혈압이 급격히 변동하며 뇌졸중, 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현상으로, 심각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총영사관은 온천 여행이 잦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홋카이도를 방문하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도록 예방 수칙을 담은 포스터를 배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온천 입욕 전후 체온 변화에 대한 주의와 적절한 수분 섭취, 몸을 천천히 적시는 습관 등이 포함된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홋카이도의 온천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자원이지만,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예기치 못한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며 “국민들이 히트쇼크에 대해 인지하고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가이드는 삿포로 총영사관 공식 SNS와 함께 첨부된 PDF 파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예방 수칙 요약
- 온천 입욕 전후로 천천히 움직이며 체온 변화를 최소화한다.
- 뜨거운 물에 들어가기 전에 몸을 미지근한 물로 적셔 체온 차이를 줄인다.
- 적절한 수분 섭취로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한다.
삿포로 총영사관은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한 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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