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 동경통상대표부(소장 최창훈, 이하 제주동경통상대표부)가 지역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안녕마트를 통해 K-Food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 특산품을 중심으로 한류 열풍을 활용해 일본 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제주 특산품, 일본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다


2024년 7월 1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오오미야 마루이 내 안녕마트에서 진행된 입점 행사를 통해, 제주를 대표하는 에코제이푸드, 제주자연식품, 올레식품, 제주삼다수 등 다양한 지역 기업의 제품이 선보였다. 주요 제품으로는 한라봉쿠키, 유자차스틱, 한라봉과즐, 제주삼다수 등이 포함되었으며,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현장 홍보 활동
제주동경통상대표부와 안녕마트는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다양한 현장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매장 내 시식 코너를 설치하여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전문 판매원이 배치되어 제품의 특장점을 설명했다. 또한, 안녕마트의 공식 SNS를 통한 홍보와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에코백과 부채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되어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현지에 실정에 맞는 포스터 디자인 강화
K-Food 시장 확대를 위한 향후 계획
제주동경통상대표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제주 특산품을 디저트 중심의 세분화된 K-Food 사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유통 채널 확대와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류 문화를 기반으로 한 감성적인 브랜딩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양한 판촉물도 눈길을 끌었다.



제주동경통상대표부 최창훈 소장은 “제주 지역 기업들의 일본 진출은 단순히 제품 수출을 넘어, 제주와 일본 간 경제적 협력을 강화하고 K-Food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시장 개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안녕마트 행사는 제주 특산품이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향후 K-Food 시장에서의 제주도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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