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주최하는 ‘2024 한·일·중 그림엽서 공모전’이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 일본, 중국 국적의 초·중·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며, 각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류를 증진시키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공모 주제
참가자들은 배우고 싶은 이웃나라의 문화를 주제로 엽서를 제작하게 된다. 작품은 축제, 의상, 전통예술, 공연, 건축물, 랜드마크 등 각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그림엽서는 국적과 상관없이 자유로운 예술적 방식으로 창작이 가능하다.
시상 내용
총 19작품이 선정되며, 총 상금은 880만 원에 이른다. 각 부문(초등, 중등, 고등)별로 대상 1명(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 1명(상금 70만 원), 우수상 2명(상금 50만 원), 장려상 3명(상금 30만 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해외 거주 여부에 따라 시상식 참여를 위한 항공권 지원도 포함된다.
접수 및 발표
작품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 발표는 12월 11일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공지되며, 시상식은 12월 셋째 주 아트숨비 센터에서 진행된다.
문의 및 자세한 사항
공모전 관련 문의는 이메일(contest@artssoombi.com)로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한·일·중 3국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이웃 국가에 대한 관심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