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정상회의 계기 한미일 정상회의도 조율 중
윤석열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16일 페루에서 정상회담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이번 정상회담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율 중이며, 한미일 정상회의 또한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이시바 총리는 지난달 1일 취임 후 라오스에서 윤 대통령과 첫 대면한 이후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추가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순방 중 이시바 총리는 15일 바이든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도 검토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한미일 정상회의가 성사되면 윤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 이시바 총리가 처음으로 함께 참여하는 회의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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