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비영리 사단법인 솔나무 창립총회 단체 기념 사진>
-우크라이나 전쟁시부터 진행해 온 우크라이나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을 더욱 체계적이고 공식적으로 하기 위해 외교부 소속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
-전 세계 취약 국가 대상 긴급구호, 물자지원 등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국제 구호개발 사업, 해외이주민을 포함한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재정적 지원 및 생활환경 개선과 연계된 국내 복지 사업, 국내외 음악, 미술, 문학 등 관련 문화교류를 위한 문화예술사업 추진 예정
비영리 사단법인 솔나무(이사장 송솔나무)는 5월 30일 창립총회를 열고 그동 안 개인적으로 진행해오던 인도주의적 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공식적으로 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사단법인 솔나무는 2022년 2월 24일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서 긴급구호와 물품 지원 활동을 포함하여 피란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 창립총회를 통해 외교부 산하의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되어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더 큰 소명을 다할 것으로 보여진다.
광림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창립총회는 1부 감사 예배를 통해 법인 설립을 이끌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시간을 먼저 진행하였다. 새에덴교회 윤동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서산이룸교회 백종석 담임목사 (법인 이사)가 대표기도를 하였고, 희망 전도사이자 휠체어 성악가인 황영택 장로가 특송을 진행하였다. 말씀은 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 대표인 임현수 목사가 사명과 충성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모든 일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많은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라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한밭제일교회 이영환 원로 목사 (법인 이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하였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창립총회에서는 김영찬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회원 과반수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여러 안건들이 채택되었다. 특히,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앞으로 3년동안 법인을 이끌어 나갈 이사진들과 감사를 선임하였다. 이사장으로는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인 송솔나무 이사장이 선임되었는데 실질적인 사단법인 솔나무의 설립자이기도 한 송솔나무 이사장은 120여 개국이 넘는 나라를 다니며 음악 연주를 통해 많은 이들을 위로하였으며, 지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후에는 우크라이나에서 긴급구호와 물자전달 사역을 담당하였다. 사단법인 솔나무는 이러한 설립취지에 따라 법인명도 “솔나무“로 하여 그 정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사진으로는 한밭제일교회 원로목사이자 장자선교회 대표인 이영환 목사, 서산이룸교회 담임목사이자 서산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인 백종석 목사, 고려대학교 의학박사이자 아프리카미래재단 이사장인 최재걸 이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인 김아인 이사, 일본 와세다대학 지역간 연구기구 교수인 이애리아 교수, 한국 담안회를 통한 교도소 사역을 오랫동안 하였고 덕수만나학교 교장인 안진호 이사가 선임되었다. 감사로는 나래사무회계 대표인 문제환 세무사가, 사무총장으로는 사단법인 딥앤와이드 한국지부장인 김영찬씨가 선임되었다. 또한, 설립취지서를 통해 이제는 개인들의 힘과 목소리를 하나로 연합하여 보다 그 범위를 넓히고 확대해야 할 때가 되었으며, 사단 법인 솔나무는 체계적이고 꾸준한 지원 사업을 위해 외교부 소속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진행된 축하 인사말에서는 최재걸 법인 이사의 축사로 법인 설립을 축하하는 메시지가 시작되었고 일본 기아대책 세이케 이사장, KBS 김재원 아나운서, 씨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외에도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의 NGO 단체에서도 영상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만찬과 축하공연에서는 송솔나무 이사장의 플루트 연주와 이경원 바이올리니스트, 홍성욱 피아니스트 그리고 황영택 성악가가 함께 하는 축하 무대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는 송솔나무 이사장 작곡, 손경민 목사 작사한 ‘한결 같은 소나무(사단법인 솔나무 주제가)’를 합창함으로써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하였다.
이제는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하는 솔나무를 통해 국내외 전쟁과 빈곤, 재해와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우리 주위의 이웃들이 위로를 받고 전 세계의 평화와 안녕 그리고 자유를 수호하며 전세계 모든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최소한의 삶을 보장하는 데 더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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