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34년 만에 3만7000선 돌파한 日 증시…엔·달러 환율도 150엔 바라본다 globalkorea 2024-02-09 픽사베이 일본 증시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9일 오전 장중 한때 3만7000선을 돌파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닛케이지수가 3만7000선을 넘어선 것은 ‘거품(버블) 경제‘ 시절이던 1990년 2월 이후 34년 만이다. 현지 공영방송 NHK는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주가지수 중 하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8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장중 5000선을 돌파하고,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매수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일본 기업의 4∼12월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도 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닛케이지수는 전날 2.06% 오른 3만6863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엔·달러 환율은 150엔에 근접했다. 이날 오전 기준 엔화는달러당 149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엔·달러 환율은 지난해 11월 중순 151.89엔까지 올랐으나, 이후 140엔대 초반까지 떨어졌다가 오름세로 전환했다. 파이낸셜뉴스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주장으로서 부족했다” 손흥민 반성에 네티즌 “고개 숙이지 마요” 응원Next: 尹대통령, 참모들과 합창으로 대국민 설맞이 인사 Related Stories 글로벌한상 일본소식 SBJ은행, 한국 여행 특화 ‘SBJ 트래블 K 데빗’ 출시… 환전 수수료 90% 우대 및 BTS 진 콜라보 굿즈 증정 FNNEWSNEWS 2026-01-21 일본소식 일본 매독 신규 감염 4년 연속 1만3000명대…대만은 15~24세 급증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이승엽, 요미우리서 존재감 증명…‘외국인 코치 2인 체제’에 아베 감독 기대감 Reporter 2026-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