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北, 서해 일대에서 순항미사일 수발 쏴… 軍 “추가 징후 주시” globalkorea 2024-01-24 사진=픽사베이 북한이 24일 서해상으로 올해 첫 순항미사일을 쏘는 무력도발을 벌였다. 이번 북한의 도발은 동해에서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 시험을 했다고 주장한 지 닷새만이자,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을 발사한 이후 열흘 만이다. 또 순항미사일로는 약 넉 달 만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우리 군은 오늘 오전 7시경 북측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 수발을 포착했으며, 세부제원 등은 한미 정보당국이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측과 긴밀하게 공조하고 있으며, 북한의 추가 징후와 활동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북한은 가장 최근엔 지난 19일엔 동해에서 수중핵무기체계 ‘해일-5-23′ 시험을 했다고주장하는 등 무력도발을 지속 감행하고 있다. 북한은 올해 들어선 이달 5~7일 사흘 연속 서해 완충구역에 포탄사격을 했고, 14일엔 평양 일대에서 고체연료 추진체계를 적용한 극초음속 IRBM으로 주장하는 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은 지난해 9월 2일 서해상으로 수 발의 순항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이종윤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globalkorea Auth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앉아서 5억 번다”…10억 아파트가 반값, ‘로또 줍줍’ 나왔다Next: 도요타 시가총액 日기업 중 사상 최대 Related Stories 한국소식 한중 정상회담, “중국에 핵잠 충분히 설명”…한한령·서해 구조물 ‘진전’ Reporter 2026-01-06 한국소식 법무부, 제18기 국민기자단 모집…콘텐츠 제작·정책 현장 취재 참여 Reporter 2026-01-05 한국소식 김도읍, 국힘 정책위의장 사퇴…임명 4개월여 만 Reporter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