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부러운 일본, 日 시간당 3000원에 아이돌봄 해준다 Reporter 2023-12-27 유치원 모습. 출처=픽사베이 전업주부여도 아이를 보육 시설에 맡길 수 있는 일본 ‘누구나 통원‘ 제도의 이용 요금이 시간당 300엔 가량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27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이 부모의 취업 여부와 상관없이 생후 6개월에서 만 세 살 미만의 아이를 시간 단위로 보육 시설이 맡아주는 ‘누구나 통원‘ 제도를 도입한다고 보도했다. 신규 제도는 전업 주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안됐다. 지금까지 일본 보육정책은 주로 아이를 돌볼 수 없는 맞벌이 부부를 대상으로 했다. 현재 일부 지자체를 중심으로 시행되고 있는 시범사업에서는 1인당 이용시간을 월 10시간상한으로 하고 있지만 이 또한 늘어날 전망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용료는 현재 존재하는 유사 제도인 ‘일시 돌봄 사업’의 수준을 참고해 정해졌다. 일시 돌봄 사업은 부모가 질병 등으로 아이를 돌보지 못하는 경우에 보육원이 맡아주는 사업으로, 시간당 300~400엔 정도다. ‘누구나 통원‘제도는 2026년도에 전국 지자체에서 도입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AI 열풍’ 주역 구글..3만명 구조조정 추진설 떴다Next: 이선균, 와룡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극단선택 추정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일본 매독 신규 감염 4년 연속 1만3000명대…대만은 15~24세 급증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이승엽, 요미우리서 존재감 증명…‘외국인 코치 2인 체제’에 아베 감독 기대감 Reporter 2026-01-03 일본소식 일왕가 신년 행사 도중 20대 남성 알몸 소동…현장서 즉각 체포 Reporter 2026-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