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식 관광객 급증에…일본, 입국심사·세관검사 내년부터 통합 Reporter 2023-12-22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일본 정부가 입국 수속 단축을 위해 내년부터 입국심사와 세관 신고 절차를 일부 통합한다. 22일 NHK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외국인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1월부터 공항입국심사와 세관 신고를 일부 통합한다고 밝혔다. 올해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인 2000만명을 넘어, 주요 공항에서 입국 수속이 장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정부는 전했다. 정부는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해 결과 분석 후 전국 공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통합 서비스는 사전에 온라인 사이트에서 필요한 정보를 등록한 후 입국하는 여행객들만사용할 수 있다. 현재는 QR코드나 여권을 입국심사와 세관 검사 시 각각 확인을 받아야 하지만, 앞으로는입국심사 시 한 번만 확인하고 문제가 없으면 세관 검사는 얼굴 인증만으로 통과할 수 있게된다. 파이낸셜뉴스 도쿄=박소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한동훈 호감도, 첫 양자대결에서 이재명 5%p 앞질러Next: 경복궁 낙서 테러, 내부에도 다수 발견..”방명록인가” Related Stories 일본소식 ‘휘발윳값 급등’에 日, 리터당 170엔 초과분 ‘전액 보조’ NEWS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김연식 한인회장 “재일 한인 권익 강화, 한일 협력의 핵심 동력” Reporter 2026-03-12 일본소식 재외공관 월드옥타 요코하마 지회 공식 출범…박민희 가나가와 한인회회장 “차세대 무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지원군 될 것” NEWSReporter 2026-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