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원서박사, 미국 지구물리학회 (AGU) Leadership Development / Governance Committee위원 선임
와세다대 교육학부 인간과학부의 송원서 박사가 미국 지구물리학회 (American Geophysical Union, 이하 AGU) 위원으로 공식 선정됐다. AGU 위원선정위원회는 송원서 박사의 학계내 국제적 활약을 인정해 Leadership Development / Governance Committee의 위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송원서 박사는 2002년 문부과학성 국비장학생으로 일본에 와서 2009년 츠쿠바대학교 생명과학연구과 (지구환경과학전공)에서 이학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일본학술진흥재단 외국인 특별연구원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와세다, 니혼대 등 일본의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고 있다. 동경대 객원연구원이기도 한 송 박사는 코로나 영향으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었던 온라인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이 수업에서 더 나은 가치를 얻어갈 수 있도록 새로운 교수법을 개발했다.
송원서 박사는 2년연속 와세다 대학에서 WASEDA e-Teaching Award Good Practice 상을 수상했다. 또 지난 9월 15일 슈프링어 네이처(Springer Nature) 학술지 Regional Environmental Change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Springer Nature지는 세계적인 과학·기술·의약 분야 전문 논문집 발행 및 출판사로 네이처 출판 그룹과 슈프링어 사이언스 비즈니스 미디어가 2015년 5월에 합병을 발표, 합작 회사인 슈프링어 네이처(Springer Nature)를 설립했다.

나가사키 준이치 와세다대학교 대학총학연구센터장으로부터 2023년 WASEDA e-Teaching Award Good Practice 상을 받는 송원서 박사의 연구는 https://geographersong.jp 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19년 설립된 AGU는 지구과학과 우주과학 전 분야 (대기, 해양, 지질, 환경, 우주)를 포괄하는 학술단체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지구과학 분야 학회로 알려져 있으며, American Geophysical Union은 지구, 대기, 해양, 수문학, 우주, 행성 과학자 및 애호가로 구성된 501개의 비영리 조직으로, 130,000명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