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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와 가격 두마리 토끼 다 잡다” 자코텔 플러스 오사카 난바점 홈페이지 오픈…인스타・유튜브 채널도 개설
홈페이지 메인 화면
‘착한 가격’과 높은 교통 편의성으로 오픈 전부터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화제를 모은 ‘자코텔 플러스 오사카 난바점’이 한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손님 맞이 준비를 마쳤다.
자코텔 플러스 측은 지난 15일 홈페이지 오픈 소식을 알렸다. 또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채널도 동시에 개설해 운영 중이다. 자코텔 플러스는 “무더운 여름철 날씨가 조금씩 풀리는 9월에 접어들면서 오사카 관광객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며 ”고객분들이 불편없이 오사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보다 정확한 숙소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코텔 플러스 측은 홈페이지 오픈에 앞서 숙박 예약사이트들과의 연계도 마쳤다. 에어비앤비를 비롯해 아고다, 트립닷컴, 민다, 부킹닷컴 등 대표적인 숙박 예약 사이트에 정식으로 등록해 한국인 여행객들이 쉽고 간단하게 예약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자코텔 플러스는 “‘오사카 여행의 중심 숙소’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은 물론 어디서라도 쉽고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의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코텔 플러스는 지난 달 오사카 난바점을 오픈했다. 난바점은 오사카의 중심가인 난바 지역 닛폰바시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숙소. 오사카 여행의 베이스캠프로는 손색이 없는 최적의 위치를 자랑하는 동시에 1인용 객실부터 패밀리룸까지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 오사카 여행을 준비 중인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오픈 전부터 큰 이목을 받았다.
자코텔 플러스 난바점의 관계자는 “높은 교통 접근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우리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라며 “오사카 여행객들에게 가치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해 가겠다”고 말했다.
니폰바시역에서 도로보 5분거리에 위치한 숙소 위치
자코텔 플러스 오사카 난바점
객실 내부 모습
나홀로 여행객을 위한 캡슐호텔식 1인용 침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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