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식 윤석열 대통령, 제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 21,000명 위촉 김관용 수석부의장 유임..통일준비기관으로 새롭게 출범 Reporter 2023-08-28 민주평통 홈페이지 캡처 윤석열 대통령은 8월 25일 취임 후 처음으로 오는 9월 1일부터 2년간의 임기가 시작되는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 평통) 제21기 자문위원 21,000명을 위촉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김관용 현 수석부의장을 유임시키고, 윤동한 서울부의장(한국콜마홀딩스 회장) 등 국내외 부의장 25명을 포함한 운영위원 48명, 분과위원장 9명, 국내외 협의회장 273명, 상임위원 466명도 이 날 함께 임명했다.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인사들은 국회의원, 지자체장, 정당대표, 주무관청의 장, 이북5도지사 및 주요단체(이상 국내위원)와 재외 공관장(해외위원)의 추천을 받거나 사무처장이 제청한 사람들이다. 21기 자문위원은 총 21,000명으로 20기 보다 1,000명(5%)이 늘었다. 자문 위원은 국내 지역대표인 지방의원 3,288명, 국내 직능대표로 전국 17개 시‧ 도와 이북5도 출신인사 등 13,677명, 해외대표는 136개국 4,035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임기는 9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자문위원 중 여성은 6,257명(35.3%)이며 45세 이하 청년은 4,871명(27.5%)이다. 또한 자문위원 중 20기에 이어 계속 연임된 자문위원은 6,238명 (35.2%)이고, 21기 신규로 위촉된 자문위원은 11,474명(64.8%)이다. (이상 통 계는 지역대표 자문위원을 제외함) 20기 간부 자문위원 중 운영위원 90%, 협의회장 90%, 상임위원 77%를 교체 해 21기 민주평통의 변화 의지와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공헌한 파독 광부·간호사, 독립운동가·참전용사 후손들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으며, 입양자와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교민들도 전 기수에 이어 8명이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였다. 한편, 21기에서는 동포사회의 통일에너지 결집과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과학 기술, 문화예술, 체육, 정관계 진출 인사 등 제 분야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글로벌 한인 인재들로 「글로벌 전략 특별위원회」를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제21기 민주평통 자문위원은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일 준비’를 위해 평화통일정책에 관하여 대통령께 자문·건의하는 한편, 비핵· 평화·번영의 한반도 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글로벌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bout the Author Reporter Administrator View All Posts Post navigation Previous: “일본어로 크게 말하지 말라”..주중 日대사관, 자국민들에 공지 띄운 이유Next: 대통령실 구내식당 점심메뉴 ‘모듬회’.. 25분만에 ‘완판’ 됐다 Related Stories 한국소식 한중 정상회담, “중국에 핵잠 충분히 설명”…한한령·서해 구조물 ‘진전’ Reporter 2026-01-06 한국소식 법무부, 제18기 국민기자단 모집…콘텐츠 제작·정책 현장 취재 참여 Reporter 2026-01-05 한국소식 김도읍, 국힘 정책위의장 사퇴…임명 4개월여 만 Reporter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