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글로벌외교안보포럼이 주최하고 태영호 국회의원이 주관하는 고찰 토론회가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북한방송통신 선제적 개방 그리고 민간차원 대북방송 주파수 지원’. 태영호 의원이 좌장으로 나서며 이광백 통일미디어 대표가 발제를 맡는다. 토론자로는 한명섭 법무법인 한미 변호사,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황선혜 통일부 사회문화교류정책과장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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