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08 日 月曜日 4:5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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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방사포 보고받고 영화 본 尹 “미사일에 준하지 않아서..” 

북한이 12 오전 서해상에 재래식 방사포(다연장로켓포) 추정되는 발사체 여러 발을사격했다는 보고를 받은 영화를 관람한 것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은 13어제 방사포는 미사일에 준한 것이라고는 보여지지 않았다 말했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청사 지하로 출근하던 도중 기자들과 만나북한 방사포도발 소식 오전에 있었는데 영화 관람 일정과 맞물려서 의구심을 갖는 분들도 있을 같다 질문에의구심을 가질 것까지는 없다 이같이 강조했다.

대통령은방사포가 미사일에 준하는 것이면 거기에 따라 조치를 한다어제 방사포는 미사일에 준한 것이라고는 보여지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 필요한 대응을 이라고반박했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전날 오후 923분께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우리 군은 오늘(12) 오전 87분쯤부터 113분쯤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개의 항적을 포착했다 밝혔다.

당국은 평소 북한으로부터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발사됐을 경우 즉각 언론에 알렸지만, 이번에는 뒤늦게 공지했다. 북한이 이날 방사포탄의 수는 5 가량로, 비행거리와 고도는 각각 수십㎞ 수준에 그쳤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국가안보실에선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장) 주재로 오전1030분부터 1시간 동안안보상황점검회의 열어 관련 상황을 보고받고, 회의 결과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이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대통령실은 설명했다.

이후 같은 오후 2시께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시내 영화관에서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 영화브로커 관람했다.

북한의 방사포 사격 보고를 받은 뒤에도 대통령이 영화를 관람한 것을 놓고 비판이 거세지자,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전날 117분께 기자들에게통상 오늘(12)처럼 사거리가 짧고 고도가 낮은 재래식 방사포의 경우 관련 사실을 수시로 공개하지 않는다. 오늘도이런 상황을 감안했다 해명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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