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9 日 水曜日 10: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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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 영웅 정은경 역사속으로 사라졌다…이임식에서 울었다

K-방역의 영웅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물러났다. 질병청장은 어제 이임식에 앞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정치방역을 하지 않고 과학방역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오늘 18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청장은 어제 17 충북 청주 오송 질병청 본청에서이임식을 진행했다. 이임식은 비공개로 진행됐고 일부 국장·주무과장만 참석했다.

이임식에서 청장은 2 5개월여 코로나 대유행 기간을 포함해 4 10개월 동안의 재임기간을 함께 일한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뜻을 전했다.

청장은 지난 2017 7월부터 질병관리본부장을 맡았고 지난 2020 9 코로나 확산으로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되자 초대 질병청장이 됐다.

이임식에서 청장은여러분들의 사명감과 열정, 헌신과 노고가 있어 함께 극복해왔다유행이 진행 중인데 무거운 짐을 떠나는 같아 마음이 무겁다 했다. 과정에서 청장과 여러 직원이 눈물을 보였다.

잠시 마스크를 벗고 사진을 찍자는 요청에 청장은 이를 거절했다. 대신 그는 코로나 방역 최일선에 싸운 방역 인력과 의료진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덕분에 챌린지수어를 하며 질병청을 떠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를 임명했다. 신임 청장은 대표적인 안철수계 인물인데 취임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그는 윤석열 정부가 강조해온과학방역 구체화하는 임무를 한다.

한편, 신임 청장은 코로나 팬더믹 초기였던 지난 2020 2 국내 코로나 유행 초기 외국인 입국을 제한하라고 정부에 강하게 촉구하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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