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4: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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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긴급사태 발령 방침… 무관중 올림픽 전망

도쿄 올림픽 개막이 16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본 정부가 도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긴급사태 발령을 준비 중이라고 7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이로써 오는 23 개막하는 도쿄 올림픽은 무관중으로 열릴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도쿄도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은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추가 긴급사태 발령 대회를 무관중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논의한 있다.

이날 NHK 따르면 이날 도쿄도의 신규 확진자는 920명으로, 전주 대비 206 증가했다. 도쿄의신규 확진자가 900명을 넘은 지난 5 13(1010) 이후 처음이다.

일본 정부는 현재 도쿄도를 포함한 10 도도부 현에 11일까지 중점조치를 적용하고 있다. 정부는8 중점조치 연장 여부를 결정한 도쿄도, IOC 5자회담을 열어 경기장 관중 상한을 최종결정할 예정이었다. 이번에 도쿄에 긴급사태가 발령되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4번째 조치가 된다. 도쿄에는 지난해 4월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3차례 긴급사태가 발령된 있다.

한편 일본 정부가 새로운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미승인 백신 의약품의 사용을 긴급 허용하는 새로운 제도를 창설한다고 이날 요미우리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미국, 유럽 서양에 비해 늦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이런 검토에 들어갔다. 연내 관련 계획을 정리하고 내년 정기국회에서 관련 법안 제출을 목표로 한다.

일본은 의약품의료기기법(약기법) 근거해 해외에서 유통되는 백신의 심사를 간소화하는 특례승인을 사용했으나 승인까지는 2개월이 걸렸다.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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