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월드옥타의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이 특별 심포지엄을 5월 26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2개의 세션으로 나눠 ‘글로벌네트워크와 지역경제’, ‘글로벌네트워크와 새로운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글로벌네트워크와 지역경제’에서는 윤조셉 글로벌경영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창원 한양대 교수, 송윤일 아트임팩트대표, 오환종 tAB대표가 발표자로 나선다. ‘글로벌네트워크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서는 김세진 파이낸셜뉴스 일본 법인장이 좌장을 맡고 정철호 목원대 교수, 이철규 건국대 교수, 임성배 세인트매리대 교수, 최원수 전 세한대 교수가 발표한다.
또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신현태 국제통상전략연구원장, 하용화 월드옥타 회장, 김성학 월드옥타이사장, 이옥순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장 등 내외빈들이 참가해 축사 등을 할 예정이다.
세계한인무역협회 창립 40주년 국제통상전략연구원 특별 심포지엄은 5월 26일 대전라마다호텔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최된다.
한편 국제통상전략연구원은 최근 월드옥타의 역사와 발자취를 사진으로 만나볼 수있는 ‘월드옥타4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관’을 오픈했다. 사진관에는 그동안 볼수 없었던 옥타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5만장의 사진이 전시돼 있어 회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드옥타 40주년 기념 온라인 사진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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