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픽사베이
미국에서 성인 5명 중 1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접종 수는 7700만회에 달한다.
1일(현지시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5073만2997명이다. 이는 2회 접종자와 1회 접종자를 합한 인원이다.
이들 가운데 18세 이상 성인 접종자는 5068만8624명으로, 전체 성인 인구의 19.9%에 이른다. 2회 접종까지 마친 성인 접종자는 2545만394명으로, 전체 성인의 10%를 차지했다.
전체 인구 기준으로 보면 최소 1회 접종 비중은 15.3%이다. 전체 인구 중 2회 접종 완료자는 2546만6405명(7.7%)다.
현재까지 미국 내 배포된 백신 수는 총 9640만2490회 분이며, 실제 7689만9987회 접종이 이루어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취임 100일 이내에 자국 내 코로나19 백신 1억 회분 접종을 완료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오는 4월 말까지 약 2400만회 추가 접종을 마치면 달성 가능한 목표다.
파이낸셜뉴스 김태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