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年 1月 月 26 日 火曜日 10:23 am
ホーム 메인뉴스 '코로나에도 차는 팔렸다' 도요타 10월판매 사상 최대

‘코로나에도 차는 팔렸다’ 도요타 10월판매 사상 최대

글로벌 신차 시장이코로나19 역설 브이(V) 반등에 성공했다.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로 대중교통 이용에 불안을 느낀 사람들이 자가용 구입에 눈을 돌린데다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국내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등의 요인으로 신차 수요가 최근 급격히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29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세계 1 자동차 업체인 도요타는 지난 10 세계 시장에서 847713대를 팔았다. 전년 동월대비 8.3%증가한 것이자, 역대 10 기준으로 사상 최고다. 생산대수도 이에 근접한 전년 동월대비 9.0%증가한 85만대 수준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비 8.8%증가한 205349대로 역시 10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픽업트럭 다코마,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 판매가 호조세를 보인 덕이다. 일본 국내 시장에서는 144348대로 전년 동월비 무려 37.4%증가했다. 도요타의 일본 시장 판매대수가 전년 수준을 넘어선 것은 13개월만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33.3%증가한 17 5631대로 7개월 연속 전년 수준을 상회했다. 도요타는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전망치의 2.6배인 13000억엔(13798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8 도요타의 전망치는 연간 영업이익이 79.2% 줄어든 5000억엔(56000억원), 최종 순익은 64.1% 감소한 7300억엔(82000억원)였다.

도카이 도쿄 조사센터의 스가우라 세이지 시니어 애널리스트는 아사히신문에코로나 재난 속에서도 스포츠카와 고급 승용차가 팔리고 있다해외 여행이란 소비가 막히면서 부유층의 소비가자동차 구입으로 흐르고 있다 분석했다.

주로 소형차를 생산하는 스즈키의 지난 세계 생산은 27%증가한 30만대다. 인도가 전체 생산의 60% 18만대를 차지했다.

혼다 역시 2개월 연속, 스바루는 4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일본의 자동차 메이커 8개사의 전세계 판매대수는 4%증가한 230만대이며, 생산량 합계치는 3% 증가한 244만대다.

독일 폴크스바겐, 다임러 유럽차들의 실적도 지난 9월부터 반등에 성공, 지난 3·4분기(7~9)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세계 2 업체인 폴크스바겐은 3·4분기에 26억유로(34200억원) 순이익을 올려 2·4분기16억유로(21000억원)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등을 거느리고 있는 다임러는 3·4분기에 전년 동기비 19%증가한 22억유로(28900억원) 순이익을 올렸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따르면 9 세계 자동차 판매대수는 795만대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2.0% 늘었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저작권자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인기 기사

일본연금기구, 연금 탈퇴일시금 지급상한연수 3년->5년으로 변경

연금 탈퇴일시급의 지급상한연수가 3년에서 5년으로 변경된다. 일본연금기구에 따르면 후생연금 자격상실일이 2021년 5월 1일 이후면 탈퇴일시급의 지급상한연수가 5년으로 적용된다. 후생연금 자격상실일은 보통 퇴직일의 익일이며 퇴직일...

스가, 지지율 33%로 반토막…’단명 정권’ 되나 [도쿄리포트]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율이 출범 4개월 만에 65%에서 33%로 반토막이 났다. 코로나19 확산 사태에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는 게 주된 이유다. 도쿄올림픽...

日 수출규제 3대품목 수급 안정적… 올해 ‘소부장’ R&D 2조2000억 투자

정부가 올해 소재·부품·장비 차세대기술 연구개발(R&D)에 2조2000억원을 투입한다. 소부장 핵심품목 및 바이오·시스템반도체·미래차(BIG3) 등에 대한 기술 투자다. 24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일본 수출규제 이후 소부장 정책 성과와 함께...

고통 크다는 피해자 장혜영 왜 김종철 고소 안하나[전문]

정의당 김종철 대표가 오늘 25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같은 당 장혜영 의원을 성추행한 사실이 드러나면서다. 정의당은 제도권 정당 가운데 성평등 문제에서 가장 목소리를 높여왔는데...

최근 댓글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