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1 日 木曜日 3: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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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경상수지 65.7억달러 흑자…불황형 흑자 지속

지난 8 경상수지가 657000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하지만 수출입 모두 여섯달째 감소하면서 수입이 줄어 나타나는불황형 흑자 지속됐다.

8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 8 국제수지(잠정)’ 따르면 8 경상수지는 657000만달러흑자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5 흑자(229000 달러) 전환에 성공한 이후 넉달째 흑자를 이어갔다.

수출과 수입의 차이인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463000만달러에서 701000만달러로확대됐다.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여행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월 156000 달러에서 8억달러로 축소됐다. 본원소득수지 흑자규모는 배당소득수지 악화 등으로 전년동월 202000만달러에서630000 달러로 축소됐다.

8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0.1% 감소한 3957000 달러를 기록했다. 석유제품(-43.9%), 승용차·부품(-17%), 철강제품(-15.3%)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반도체(2.9%) 등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3%), 동남아(-15.1%), 미국(-0.5%) 대부분의 지역에서 감소했다.

8 수입은 전년동기대비 15.8% 감소한 3573000 달러를 기록했다. 원유·석탄·가스 에너지류 가격 약세에 따라 원자재를 중심으로 감소세가 지속됐다. 원자재 소비재 수입은 각각33.3%, 3.7% 감소한 반면 자본재 수입은 5.9% 증가했다.

금융계정은 484000 달러 순자산이 증가했다.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28억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99000만달러 감소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283000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는 243000 달러 증가했다.

파이낸셜뉴스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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