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4: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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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750만 동포, 자랑스럽다…이젠 조국이 역할 할 때”

문재인 대통령은세계 한인의 5세계 곳곳에서 연대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신 동포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다 인사를 전했다.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올린 메시지를 통해세계 한인의 , 재외동포 여러분께 안부를 여쭙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통령은세계 193개국 750 동포들의 삶은 조국과 한시도 떨어져 있지 않았다머나먼이국에서 피땀 흘려 돈을 독립운동자금으로 보내주셨고, 조국의 경제발전과 민주화,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주셨다 감사의 뜻을 밝혔다.

특히동포들은 코로나에 맞서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주셨다동포들의 방역물품과 성금 보내기현지 동포 소상공인, 취약계층 돕기지역사외 병원과 경찰, 참전용사 요양원 지원 동포들이 세계 곳곳에서 보여준 연대와 협력 사례를 언급했다.

대통령은 이어정부도 동포사회의 노력에 힘을 보탰다개도국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보건의료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코로나에 취약한 동포 어르신과 고령의 참전용사들, 한인입양인 가정에 방역물품을 전해드렸다. 특별전세기와 공군 수송기, 공중급유기까지 투입해 귀국을 원하는120개국 49,000 명의 재외국민을 무사히 고국으로 모셔왔다 설명했다.

대통령은코로나는 지구촌 어느 곳도 보건의료의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된다는 교훈을일깨웠다정부는 아세안 10개국과 코로나 진단역량강화 협력을 비롯해 국제사회와 ‘K-방역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감염병 공동 대응을 위한 인도적 지원과 개발 협력에 힘을 기울여나갈 이라고 약속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조국을 위해 애써온 동포들에게서 많은 도움과 교훈을 얻으며 발전해왔다이제는 조국이 역할을 해야 때다. 힘들고 지칠 언제나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 용기와 자부심을 드릴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짐했다.

파이낸셜뉴스 김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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