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8月 月 12 日 金曜日 14: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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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288명 증가…지역 276명 중 서울 135명, 경기 81명

코로나19 확진자가 7일째 200명 대를 기록하며 급증세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오전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88명 증가한 1만 634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88명 중 지역 276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35명, 경기 81명, 인천 10명, 부산 15명, 대전 8명, 강원 5명, 전북 5명, 경북 5명, 충남 4명, 대구 2명, 경남 2명, 전남 2명, 광주 1명, 충북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 12명 중 검역단계에서 2명, 지역사회에서 10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5명, 외국인 7명이다.

유입 국가는 카자흐스탄 2명, 필리핀 1명, 우크라이나 2명, 몰도바 1명, 체코 1명, 미국 3명, 캐나다 1명, 브라질 1명 등이다.

확진자 가운데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57명 증가한 1만 4063명이며 완치율은 86.03%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307명(1.88%)이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1976명이다.

파이낸셜뉴스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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