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7 日 月曜日 18: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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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ーム메인뉴스"전광훈 목사, 코로나19 검사 '양성' 판정"

“전광훈 목사, 코로나19 검사 ‘양성’ 판정”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지난 15일 서울 광복절 집회에서 (전 목사를) 접촉한 사람들도 신속히 격리해 검사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7일 오전 기준 총 315명으로 집계됐다. 최초 확진자가 발생한 지 닷새 만이다.

서울시와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날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전 목사를 고발한 상태다.

중수본에 따르면 전 목사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자가격리 명령을 받고 이를 인지했음에도 같은 날 오후 3시10분께 자가격리를 위반하고 광화문에서 대규모 집회에 참석한 혐의 등을 받는다.

전 목사는 이날 연단에 올라 ‘교회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은 외부에 의한 테러’라며 약 17분간 연설을 했다. 전 목사는 또 “구청에서 우리 교회를 찾아와 나 이렇게 멀쩡한데 열도 안나고 병에 대한 증상도 없는데, ‘전광훈 목사를 격리대상으로 정했다’고 했다”며 격리대상 지정에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파이낸셜뉴스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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