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年 6月 月 27 日 月曜日 17: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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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확산 우려에도 日 “행사 제한 완화”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도 오는 10일 예정대로 행사 제한을 완화할 방침이다.

6일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일본 정부의 코로나 담당 장관인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상은 전날 NHK 토론 프로그램에 출연해 “10일 행사 제한 완화를 예정대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무관중으로 운영되는 프로야구 등 경기등은 시설 정원의 50%범위 내에서 5000명까지 입장객을 받게 된다.

당초 일본 정부는 지난 5월 25일 긴급사태 선언을 해제하면서, 3주마다 감염 상황에 따라 이벤트 개최 등의 제한을 점진적으로 완화한다는 방침을 세웠었다. 이번 완화는 총 4단계 중 3단계에 해당한다.

하지만 최근 일본 전역에서 사흘 연속 코로나 확진자가 200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니시무라 재생상은 “도쿄, 전국의 감염 상황을 볼 때 만연해 있거나 앞으로 그럴 것 같다는 상황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라며 “정책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도쿄의 확진자가 100명을 초과한 것에 대해서도 “지금 시점에선 긴급사태 선언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날 일본에선 도쿄에서 111명의 확진자를 비롯해 총 20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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