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 사진=박범준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어제 하루 48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처음 50명 아래로 떨어졌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3137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1690명이다. 전날 5일 보다 48명이 신규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지역별 신고현황을 보면 서울(3명)·인천(6명)·경기(6명) 수도권에서 15명 나타났다. 그 외 부산 1명, 대구 2명, 광주 7명, 대전 2명, 강원 1명, 충남 1명, 전남 2명, 경북 1명, 경남 1명, 검역단계에서 15명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은 24명, 해외유입은 2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50명대를 계속 넘다 금일 밑으로 떨어졌다. 지난 1일 51명, 2일 54명, 3일 63명, 4일 63명, 5일 61명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기준 중 하나로 하루 신규 확진자 50명 이내를 제시한 바 있다. 2단계는 50명~100명, 3단계는 100~200명 이상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는 1만1848명으로 완치율은 90.2%다. 격리치료 중인 확진자는 1005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난 284명이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2.16%다.
파이낸셜뉴스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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