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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번진 이후 약 반년이 지난 가운데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0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 센터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16일 오전 9시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00만5294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43만5662명이었다. 환자와 사망자가 가장 많은 국가는 미국으로 각각 211만1622명, 11만6114명이었다. 지역별로 확진지가 가장 많은 지역은 시카고가 포함된 일리노이주 쿡카운티(8만4906명)였고 사망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뉴욕주 킹스카운티(5278명)이었다.
미국 다음으로 피해가 심각한 국가는 브라질이었다.
브라질의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88만8271명, 4만3959명으로 최근 급등세를 보였다.
3위부터는 확진자와 사망자 순위가 갈라졌다.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위부터 러시아(53만6484명), 인도(33만2424명), 영국(29만8315명)순이었고 사망자 수는 3위 영국(4만1821명), 이탈리아(3만4371명), 프랑스(2만9439명) 차례로 많았다.
파이낸셜뉴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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